방명록

당분간 잠수할게요~ 그 동안의 방명록 대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하실 말씀을 남겨주세요^_^

by 최오즐 | 2009/12/30 00:39 | My Way | 트랙백 | 덧글(41)

졸전 오픈~

걱정했던거랑 다르게 큰 탈 없이 무사히 오픈했습니다. 제 작품 하나 앞에서 찍은 인증짤을 올려보아요.
머리에 대한 태클은 더이상 받지 않겠음........너무 아줌마삘나서 그냥 머리 내릴걸 그랬다며 지금 졸 후회중입니다...........

한 해를 다 바치면서 올인하기엔 좀 무리고 적당히 할 일하면서 조절하자고 생각했던 졸전인데^^;;전시 날짜가 막상 닥치니 자꾸 아쉬워서 손이 가게 더라고요. 보여주기에 많이 미흡하다고 생각하지만 학교 생활의 마지막 전시라는 것에 의의를 두며 평소에 잘 아는 편한 분들 위주로 연락을 드렸습니다. 연락 못드린 분들 제가 연락을 안드린게 아니라 제 작품이 너무 구려서.....못 드린겁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따로 시간을 못 낼 것 같아서 왠만한 분들은 금요일 오픈날에 다 뵈었네용..

요오르랑 땔깜 나 대신 친구들한테 연락해줘서 고마웠다 ㅋㅋ츄츄랑 정군 오랫만에 봐서 넘 좋았고ㅠㅠㅠ영상 편집 도와준 크리오랑 예맥 완전 땡큐 사랑합니다. 꽃이랑 케익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졸전한다고 급문자로 우겨서 바쁜 와중에 잠깐 보고 가신 영선배도 감사합니다ㅋㅋ 그 외에 이글루를 모르시는 교회 분들이 몇 분 저녁에 다녀가셨네요. 오늘은 부모님이 올라오기로 하셨구요... 얼굴 보진 못해도 졸전 축하한다는 친구들 문자 받고있자니 졸전이 새삼 큰 일이었다고 느껴집니다. 뭔가 졸업은 무겁게 받아들여도 졸전은 그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지 않았는데. 이 중요한 일을 나는 이 따위로....했다.....이 말인가..ㅋ..ㅋㅋㅋㅋ()....

전공과 별개로 개인적인 일들 때문에 작업 하러 나오는게 중요한 시간을 뺏기는거 같아서 답답했던 적도 많았네요. 그러면서 교수님들이랑 더 많이 얘기 나누지 못하는게 아쉽고 열심히 작업하는 동기들 보면서 또 심란하고. 이런 것들 때문에 올 한 해는 고민도 엄청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젠 뭘 하든 하나만 해도 된다는 생각에 엄청 홀가분함ㅋㅋㅋㅋ이젠 적어도 집에서 밤을 셀 수 있게 되었다ㅋㅋㅋㅋ신나요ㅋㅋㅋㅋㅋㅋ

그동안 너무 잠수글루스로 심하게 버려놨는데 이젠 좀 돌아올 수 있으려나 잘 모르겠네요. 저 하기 나름이지만 좀 더 부지런해져서 손놨던 그림도 다시 그려보고 밀린 만화나 애니도 좀 보고 싶음...... 히스토리에야 격년에 한번 나오는 수준이니 말 다했지만.. 저 요즘 카이지 보구요() 후쿠모토 월드에 세뇌되서 마작하는 아카기도 즐겨봅니다ㅂㅂㅂㅂㅂㅂㅂㅂ<<<

by 최오즐 | 2009/11/29 02:27 | My Way | 트랙백 | 덧글(8)

바야흐로 졸전 시즌입니다.


장소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51동
11월 27일 금요일 오후 3시 : 미술대학 졸업 전시 오픈

~ 이후로 약 일주일가량 전시할 예정인데요 
저기가 미대 위치인데 빨간 선은 서울대 입구 역에서 출발하는 5511노선이고 점선은 도보 이동거리입니다만
다 필요없고 그냥 입구 역에서 택시타고 오시면 좋습니다

+ 아 근데 오프닝행사는 또 MoA에서 한다네요.......모야... MoA는 정문 바로 옆에 있는 미술관입니다.


졸전한다고 포스팅하면서 뭐 도록용 사진이라도 올리고 싶은데 실은 주말내내 학교 벽 도장공사때문에 디스플레이가 아직입니다.
뭐 금요일에 졸전한다고 하면 당일날 새벽까지 달라붙어서 작업하고 있는게 미대생의 묘미 아니겠어요^ㅠ^ (네 아직 완성된거 없구요...)
디피 끝나고 나면 사진도 추가할 듯...

4학년 올라와서 졸전 준비하는 걸 보면 슬슬 졸업 후 바로 대학원 접수 할 사람들과 복수전공이나 기타 취직으로 빠질 사람들이 구분되기 시작합니다. 저만 해도 투잡 뛰느라 졸전이라기보단 과제전의 연장이란 느낌이 더 강하네요. 그래도 올인까진 아니지만 나름 성의있게 했구여...... 그런데 또 막 모두들 오셔서 구경하고 가세요<<<수준은 절대 아니라 글쓰면서도 참 되게 그렇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저도 다른 일 때문에 금요일 오픈 당일 제외하면 학교에 없을거라 사전 약속 없으면 뭐 챙겨드리지도 못할 것 같긔..
그냥 4년간 열심히 했다는 기념으로 가까운 친구들이랑 같이 구경하고 밥이나 먹고 싶은 정도입니당..

뭣모르던 뉴비시절엔 저도 참 빠방하고 멋진 졸전을 하고 싶었지만 현실은 앞으로 한 삼일은 연짱 밤을 세워야 할 것 같다는거..ㅋ..ㅋㅋ 며칠 있으면 그래도 큰 일 하나 마무리한다는게 홀가분하네요

by 최오즐 | 2009/11/22 18:21 | My Way | 트랙백

춥다아

갑자기 체감온도가 확 떨어지네요. 수능날이 가까워서 그런가.. 시험날 아침은 항상 춥다는게 만고불변의 진리인 듯
신종플루가 극성이라는데 그간 격리된 삶을 살아서 그런지 실감이 그닥...안나네요. 잉여 대학생의 백신 접종 우선순위는 몇 위쯤이나 될까 궁금해집니다.

매도 먼저 맞는게 낫다고 올 해 들어 이것저것 막 벌려놨는데 ㅋㅋㅋ아............휴학하고 싶......따......................

감기 조심하세여...ㅋ..ㅋㅋ

by 최오즐 | 2009/11/02 20:11 | My Way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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