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30일
방명록

당분간 잠수할게요~ 그 동안의 방명록 대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하실 말씀을 남겨주세요^_^
# by | 2009/12/30 00:39 | My Way | 트랙백 | 덧글(39)

# by | 2009/11/02 20:11 | My Way | 트랙백 | 덧글(7)

# by | 2009/05/19 22:08 | My Way | 트랙백 | 덧글(17)
사실 요 몇달간 계속 생각하던 건데요.. 부모님이랑 얘기해보고 다음 학기부터 1년간 휴학하기로 했습니다^_^
1학년부터 지금까지 줄곧 달려왔고. 이제 1년만 더 하면 졸업이니까 휴학은 없어! 절대로 졸업이다! 라고 굳은 결심을 하고 있었는데ㅎㅎㅎ 아는 분은 아시겠지만 이번 학기가 막바지로 치달으면서 스스로 많이 흔들리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한 때 지각 한번만 하거나 과제 제출일을 넘기면 세상이 무너지는 줄 알았던 시절도 있었지만 제가 생각해도 요즘 좀 많이 프리해졌구요... 이건 요령이라던가 여유가 좀 생겨서 그런 것도 물론 있겠지만 확실히 그 동안 좀 지쳐있었던 것도 사실인 것 같아요.
그리고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매번 한학기가 끝날때마다 정말 뭐 했는지도 모르고 살았을 정도로 바빴어!!< 라는 생각이 드는건 결국 시간관리를 잘 못했던 거라고 생각해요. 자기가 뭘 했는지도 모르고 지나갔다면 결국 일에 휘둘렸다는거고. 그렇게 지내는 시간이 많아진다는건 얻는 것 만큼 잃은 것도 생기겠죠.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는 시절이 있는 반면에 1학년때부터의 학교생활은 개강과 동시에 과제. 종강. 방학땐 가끔 몇 개의 이벤트. 이 정도로만 남아있어서 지나고나니 조금 후회가 되기도 합니다. 동아리 활동도 좀 더 해보고 학교생활에도 더 열심히 참여해 볼 수 있었을텐데요. 뭣보다 20대 초반이라는 황금같은 시기를 이렇게 흘려보내는건 스스로에게 너무 미안해지네요!
그래서 내년에는 좀 쉬면서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그 동안의 저와 앞으로의 저에 대해서도 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고 싶습니다. 읽고 싶었던 책들도 좀 읽고. 여행도 많이 다니면서요. 엠피쓰리 빵빵하게 충전해서 하루 종일 지하철 타고 노선 끝까지 가보는 짓도 한번 해보고 싶구요... 서울 올라온지 몇년인데 아직도 안 가본 곳이 많은 저..^.ㅜ
그리고 조금 정리가 되면 방학부터는 학교에서 지원하는 해외 계절학기 수료할 계획입니다. 휴학생은 안되는 줄 알았는데 직전 2학기 성적만 되면 가능하더라구요ㅎㅎ 미국 가고 싶었는데 커리큘럼이 미묘해서 학교는 영국이 될 것 같아요. 학교 이름은 말하면 아시려나... 호그와트 마법 학교라구 ^^ 유서깊고 아주 좋은 학교입니다.
저 가서도 열심히 할게요.^^
뻥이야
낚시가 참 길었지요.
다섯줄만 써도 밸리 미리보기에선 안보이지만 쓰다보니 몰입해버려서 길어졌어요.
비록 낚시글이긴 하지만 쓰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사실 이 바톤 첨 봤을때부터 하고 싶었는데 당시엔 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쉽게 인증 까일 것 같더라구요.꺄륵
▼봐 버린 사람은 바빠도 해 주세요.
※포스팅 타이틀을 「학교(일&취미)를 그만두(멈춘다)기로 했습니다 」(으)로 설정하세요
지뢰 바톤입니다.
▼보자마자 하는 바톤
※본 사람 반드시 할 것…금방 할 것.
HN:오즐
직업:학생이라 행복해요
병:현실도피. 모든 일은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미룬다.
장비 : 컴퓨터와 인터넷. 이것만 있으면 저 무적인듯
성격:저도 가끔 궁금함.....
말버릇:헐 / 아놔.. / 진짜??
구두의 사이즈: 235
형제:남동생 한명!
▼좋아하는 것
[색] 으 미묘하네요. 정확히 이 색은 아닌데 이글루에 색이 없음
[번호]3이랑 9
[동물]포유류가 좋습니다. 알에서 태어나는건 눈이 무서워요.
[음료]커피. 복숭아 홍차. 우유?
[소다]역시 콜라가 짱이져
[책]좋아하는 분야가 있다기보단 주어지는게 있으면 그럭저럭 즐겁게 읽는 편입니다. (그러나 읽지 않는다는게 문제)
[꽃]좋아해요. 장미? ㅎㅎ향기는 별로 중요하지 않고 그냥 봐서 크고 화려한게 좋네요.
[휴대폰은 뭐야?]검정색 애니콜. 기종은 되게 흔한건데..이름을 모르겠네요.
[컴퓨터로부터 멀어질 수 있어?] 제 앞에 이게 존재하는 이상은 힘들듯..쩜쩜
[난투의 싸움한 적 있어?] 난투까지 간 적은 없고요! 중학교 졸업한 이후론 누구랑 크게 싸운 기억이 없어요.
[범죄 범한 적 있어?] 중학생때 초등학생 요금내고 지하철 타다가 걸린 적이 있어요. 큭....
[물장수/ 호스트가 오인할 수 있던 적 있어?] ㅎㅎㅎㅎㅎ이 질문은 무슨 말이지... 어느 쪽이든 저랑은 별 인연없음.
[거짓말 한 적 있어?] 네.
[누군가를 사랑한 적 있어?]네.
[친구와 키스 한 적 있어?] 아니요ㅋㅋ
[누군가의 마음을 가지고 논 적 있어?]전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 아니라서....
[사람을 이용한 것은 있어?] 전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 아니라서....(2)
[이용당한 적은?]크게 의식될만한 일은 없었던 것 같네요. 애초에 전 누굴 적극적으로 나서서 도와줄만한 타입도 아니라..^-^..()
[머리 염색은?] 고2때 밝은 갈색으로 한 번. 대학 들어와서 짙은 갈색으로 한 번. 그 이후엔 없어요.
[파마는?] 대학 들어와서 한 번 했었는데 전 여엉...아닌듯()
[문신 하고 있어?] 아니요. 근데 작은 문신 정도 해보고 싶기는 함..
[피어스 하고 있어?] 아니요.
[컨닝 한 적 있어?] ㅋㅋㅋㅋ1학년때 시도했었지만 미수로 그쳤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술 마셔?] 그럭저럭 마시는 것 같은데 별로 안좋아해요.
[제트 코스타를 좋아하는 사람?] 좋아합니다.
[어디엔가 이사할 수 있으면~라고 생각해?] 교통 편한 곳에 혼자 살 수 있는 제 집이 가지고 싶어요.
[더 피어스 하고싶어?] 아니요.
[청소를 좋아하는 사람?] 정리는 좋아하지만 걸레질은 귀찮아하는..? 일주일에 한번정도 청소합니다.
[둥근 글씨체?어떤 필기?] 말 그대로 필기체에 가까운 듯..
[웹 카메라 가지고 있어?] 없어요.
[운전의 방법 알고 있어?] 내년부터 면허따기 쉬워진다길래 기다리고 있어요.
[무엇인가를 훔친 적 있어?] 없어요.
[권총 손에 넣은 일 있어?] 없어요. 미국에서 출국할때 선물받은 장난감 권총때문에 세관검사 걸렸던거 나름 추억임.
[지금 입고 있는 옷] 청바지에 잠바..나갔다 들어와서
[지금의 냄새난] 그..글쎄..()
[지금의 테이스트] 방금 커피 마셨어요. 커피맛()
[지금 하고 싶은 것] 빨리...빨리....나 놀고싶어............
[지금의 머리 모양] 핀으로 대충 틀어올림
[듣고 있는 CD]레포트 쓰던 중이라.....
[최근 읽은 책] 공교육 정상화를 통한 사교육비 경감대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식빵 다 필요없숴
[최근 본 영화] Hooligans.2005/ 영화관에서 본 건 앤티크
[점심] 점심 지나서 일어났어요. 쩜쩜..
[1번 마지막에 전화로 말한 사람] 학교 친구
[첫사랑 기억하고 있어?] 네.
[아직 좋아해?] 그냥 좋은 사람으로 기억하는 정도?
[신문 읽어?] 아니요. 집에 있을땐 읽지만ㅠㅠ.. 인터넷 신문이라면 가끔.
[동성애자나 레즈비언의 친구는 있어?] 네. 다들 똑같죠 뭐..
[기적을 믿어?] 믿습니다^-^ 전 종교인..
[성적 좋아?]ㅎㅎㅎ좋은 편이긴 한데.. 앞으로도 좋았으면 좋겠네요
[모자인가인 체해?] 넹??????
[자기 혐오 해?] 가끔 하지만 사랑하려고 노력하는 시간이 더 많습니다.
[무언가에 의존하고 있어?] 네
[무엇인가 모으고 있어?] 의미를 담는거라면.. 아니요. 모아봐야 쿠폰 정도..
[가까이에 느껴지는 친구는 있어?] 네
[친구는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있다고ㅋㅋㅋㅋ
[자신의 글자를 좋아하는 사람?]제 글씨는 상황에 따라 천차만별이라서 ㅋㅋ
아 길었다..
보통 시간 날때 하라고 문답 넘겨주시지만 전 막상 시간나면 논다고 정신이 없어서ㅋㅋㅋ
도피 그만하고 이제 그만 다시 레포트를 쓰러갑니다. 아..왜 안끝나는거야 왜..왜...ㅠㅠㅠㅠㅠㅠㅠㅠㅠ!!
# by | 2008/12/15 20:43 | ◎◎◎◎◎◎ | 트랙백 | 덧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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