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학기 휴학합니다.

사실 요 몇달간 계속 생각하던 건데요.. 부모님이랑 얘기해보고 다음 학기부터 1년간 휴학하기로 했습니다^_^




1학년부터 지금까지 줄곧 달려왔고. 이제 1년만 더 하면 졸업이니까 휴학은 없어! 절대로 졸업이다! 라고 굳은 결심을 하고 있었는데ㅎㅎㅎ 아는 분은 아시겠지만 이번 학기가 막바지로 치달으면서 스스로 많이 흔들리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한 때 지각 한번만 하거나 과제 제출일을 넘기면 세상이 무너지는 줄 알았던 시절도 있었지만 제가 생각해도 요즘 좀 많이 프리해졌구요... 이건 요령이라던가 여유가 좀 생겨서 그런 것도 물론 있겠지만 확실히 그 동안 좀 지쳐있었던 것도 사실인 것 같아요.

그리고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매번 한학기가 끝날때마다 정말 뭐 했는지도 모르고 살았을 정도로 바빴어!!< 라는 생각이 드는건 결국 시간관리를 잘 못했던 거라고 생각해요. 자기가 뭘 했는지도 모르고 지나갔다면 결국 일에 휘둘렸다는거고. 그렇게 지내는 시간이 많아진다는건 얻는 것 만큼 잃은 것도 생기겠죠.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는 시절이 있는 반면에 1학년때부터의 학교생활은 개강과 동시에 과제. 종강. 방학땐 가끔 몇 개의 이벤트. 이 정도로만 남아있어서 지나고나니 조금 후회가 되기도 합니다. 동아리 활동도 좀 더 해보고 학교생활에도 더 열심히 참여해 볼 수 있었을텐데요. 뭣보다 20대 초반이라는 황금같은 시기를 이렇게 흘려보내는건 스스로에게 너무 미안해지네요!







그래서 내년에는 좀 쉬면서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그 동안의 저와 앞으로의 저에 대해서도 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고 싶습니다. 읽고 싶었던 책들도 좀 읽고. 여행도 많이 다니면서요. 엠피쓰리 빵빵하게 충전해서 하루 종일 지하철 타고 노선 끝까지 가보는 짓도 한번 해보고 싶구요... 서울 올라온지 몇년인데 아직도 안 가본 곳이 많은 저..^.ㅜ




그리고 조금 정리가 되면 방학부터는 학교에서 지원하는 해외 계절학기 수료할 계획입니다. 휴학생은 안되는 줄 알았는데 직전 2학기 성적만 되면 가능하더라구요ㅎㅎ 미국 가고 싶었는데 커리큘럼이 미묘해서 학교는 영국이 될 것 같아요. 학교 이름은 말하면 아시려나... 호그와트 마법 학교라구 ^^ 유서깊고 아주 좋은 학교입니다.
저 가서도 열심히 할게요.^^



























뻥이야

낚시가 참 길었지요.
다섯줄만 써도 밸리 미리보기에선 안보이지만 쓰다보니 몰입해버려서 길어졌어요.
비록 낚시글이긴 하지만 쓰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사실 이 바톤 첨 봤을때부터 하고 싶었는데 당시엔 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쉽게 인증 까일 것 같더라구요.꺄륵




▼봐 버린 사람은 바빠도 해 주세요.
※포스팅 타이틀을 「학교(일&취미)를 그만두(멈춘다)기로 했습니다 」(으)로 설정하세요
지뢰 바톤입니다.

 

▼보자마자 하는 바톤
※본 사람 반드시 할 것…금방 할 것.

HN:오즐
직업:학생이라 행복해요
병:현실도피. 모든 일은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미룬다.
장비 : 컴퓨터와 인터넷. 이것만 있으면 저 무적인듯
성격:저도 가끔 궁금함.....
말버릇:헐 / 아놔.. / 진짜??
구두의 사이즈: 235
형제:남동생 한명!

▼좋아하는 것
[색]                으 미묘하네요. 정확히 이 색은 아닌데 이글루에 색이 없음                  
[번호]3이랑 9
[동물]포유류가 좋습니다. 알에서 태어나는건 눈이 무서워요.
[음료]커피. 복숭아 홍차. 우유?
[소다]역시 콜라가 짱이져
[책]좋아하는 분야가 있다기보단 주어지는게 있으면 그럭저럭 즐겁게 읽는 편입니다. (그러나 읽지 않는다는게 문제)
[꽃]좋아해요. 장미? ㅎㅎ향기는 별로 중요하지 않고 그냥 봐서 크고 화려한게 좋네요.


[휴대폰은 뭐야?]검정색 애니콜. 기종은 되게 흔한건데..이름을 모르겠네요.
[컴퓨터로부터 멀어질 수 있어?] 제 앞에 이게 존재하는 이상은 힘들듯..쩜쩜

[난투의 싸움한 적 있어?] 난투까지 간 적은 없고요! 중학교 졸업한 이후론 누구랑 크게 싸운 기억이 없어요.
[범죄 범한 적 있어?] 중학생때 초등학생 요금내고 지하철 타다가 걸린 적이 있어요. 큭....
[물장수/ 호스트가 오인할 수 있던 적 있어?] ㅎㅎㅎㅎㅎ이 질문은 무슨 말이지... 어느 쪽이든 저랑은 별 인연없음.

[거짓말 한 적 있어?] 네.
[누군가를 사랑한 적 있어?]네.
[친구와 키스 한 적 있어?] 아니요ㅋㅋ
[누군가의 마음을 가지고 논 적 있어?]전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 아니라서....
[사람을 이용한 것은 있어?] 전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 아니라서....(2)
[이용당한 적은?]크게 의식될만한 일은 없었던 것 같네요. 애초에 전 누굴 적극적으로 나서서 도와줄만한 타입도 아니라..^-^..()


[머리 염색은?] 고2때 밝은 갈색으로 한 번. 대학 들어와서 짙은 갈색으로 한 번. 그 이후엔 없어요.
[파마는?] 대학 들어와서 한 번 했었는데 전 여엉...아닌듯()
[문신 하고 있어?] 아니요. 근데 작은 문신 정도 해보고 싶기는 함..
[피어스 하고 있어?] 아니요.
[컨닝 한 적 있어?]  ㅋㅋㅋㅋ1학년때 시도했었지만 미수로 그쳤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술 마셔?] 그럭저럭 마시는 것 같은데 별로 안좋아해요.
[제트 코스타를 좋아하는 사람?] 좋아합니다.
[어디엔가 이사할 수 있으면~라고 생각해?] 교통 편한 곳에 혼자 살 수 있는 제 집이 가지고 싶어요.
[더 피어스 하고싶어?] 아니요.

[청소를 좋아하는 사람?]  정리는 좋아하지만 걸레질은 귀찮아하는..? 일주일에 한번정도 청소합니다.

[둥근 글씨체?어떤 필기?] 말 그대로 필기체에 가까운 듯..
[웹 카메라 가지고 있어?] 없어요.
[운전의 방법 알고 있어?] 내년부터 면허따기 쉬워진다길래 기다리고 있어요.
[무엇인가를 훔친 적 있어?] 없어요.
[권총 손에 넣은 일 있어?] 없어요. 미국에서 출국할때 선물받은 장난감 권총때문에 세관검사 걸렸던거 나름 추억임.

[지금 입고 있는 옷] 청바지에 잠바..나갔다 들어와서
[지금의 냄새난] 그..글쎄..()
[지금의 테이스트] 방금 커피 마셨어요. 커피맛()
[지금 하고 싶은 것] 빨리...빨리....나 놀고싶어............
[지금의 머리 모양] 핀으로 대충 틀어올림
[듣고 있는 CD]레포트 쓰던 중이라.....

[최근 읽은 책] 공교육 정상화를 통한 사교육비 경감대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식빵 다 필요없숴
[최근 본 영화] Hooligans.2005/ 영화관에서 본 건 앤티크

[점심] 점심 지나서 일어났어요. 쩜쩜..
[1번 마지막에 전화로 말한 사람] 학교 친구
[첫사랑 기억하고 있어?] 네.
[아직 좋아해?] 그냥 좋은 사람으로 기억하는 정도?
[신문 읽어?] 아니요. 집에 있을땐 읽지만ㅠㅠ.. 인터넷 신문이라면 가끔.
[동성애자나 레즈비언의 친구는 있어?] 네. 다들 똑같죠 뭐..

[기적을 믿어?] 믿습니다^-^ 전 종교인..
[성적 좋아?]ㅎㅎㅎ좋은 편이긴 한데.. 앞으로도 좋았으면 좋겠네요
[모자인가인 체해?] 넹??????
[자기 혐오 해?] 가끔 하지만 사랑하려고 노력하는 시간이 더 많습니다.
[무언가에 의존하고 있어?] 네
[무엇인가 모으고 있어?] 의미를 담는거라면.. 아니요. 모아봐야 쿠폰 정도..
[가까이에 느껴지는 친구는 있어?] 네
[친구는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있다고ㅋㅋㅋㅋ
[자신의 글자를 좋아하는 사람?]제 글씨는 상황에 따라 천차만별이라서 ㅋㅋ


아 길었다..
보통 시간 날때 하라고 문답 넘겨주시지만 전 막상 시간나면 논다고 정신이 없어서ㅋㅋㅋ

도피 그만하고 이제 그만 다시 레포트를 쓰러갑니다. 아..왜 안끝나는거야 왜..왜...ㅠㅠㅠㅠㅠㅠㅠㅠㅠ!!

by 최오즐 | 2008/12/15 20:43 | ◎◎◎◎◎◎ | 트랙백 | 덧글(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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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봉춘식 at 2008/12/15 20:36
......저도 몰입해서 읽고 있었는데 ㅠㅠ..
Commented by 최오즐 at 2008/12/20 15:13
사실 저도 쓰면서 몰입했어요. 마치 정말 휴학하는양 너무 행복했다는..
Commented by 리체루카레 at 2008/12/15 20:37
두번째 문단까지 낚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그와트에 가서야 아하..<<
즐님 문답 재밌게 읽었더요ㅋㅋㅋㅋ근데 이거 일본에서부터 온 건가 질문문장유형이 일본어틱한게..<
레폿 퐈~이~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최오즐 at 2008/12/20 15:14
ㅂㅂ 아 그래도 비교적 빨리 눈치채셨네요?ㅋㅋㅋ 이 문답 일본어로 된거 번역한게 맞는것같아 ㅋㅋ번역기 말투...
Commented by 김가후 at 2008/12/15 20:53
맙소사 오즐님ㅋㅋㅋㅋㅋ 저 엄청 몰입해가지고 헉 그, 그런.. 이러면서 읽고있었는데ㅠㅠㅠㅠ...!!! 호그와트 가신다그럴때 '어 설마..' 이러긴 했지만 정말로 이러실줄이야ㅠㅠ
레포트 힘내세요!!
Commented by 최오즐 at 2008/12/20 15:15
ㅋㅋㅋ아 사실 호그와트 정말 다니고 싶은 학교 중에 하나에요! 학교가 너무 이뻐서... 제 소원을 담아 적어보았습니다.
Commented by 던퐈유 at 2008/12/15 20:55
zzzz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즐님
쓰면서 행복했다는말에서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런..진심......부러웠는데 뻥이셨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악ㄱㄱㄱㄱㄱㄱㄱ!!!!11
.....아....................오즐님ㅋㅋ멋진데요??!! 제대로 낚이구 갑니당!!ㅋㅋㅋㅋ
Commented by 최오즐 at 2008/12/20 15:16
아... 픽션이라 슬프지만 한번 써볼만 한 것 같아요 ㅋㅋ 쓰면서 마음의 치유가 된다는게 더 미칠것 같은 상황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이제 계절학기 듣는다고 하셨나요? 힘내세요.. 눈물이 납니다
Commented by 악호★ at 2008/12/15 22:26
내가 이럴줄 알았지!!!!!!!!
내가 이럴줄 알았지!!!!!!!!

우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 다 똑같아.../ㅑㅑ.............으아아
Commented by 최오즐 at 2008/12/20 15:17
ㅋㅋ..ㅋㅋㅋㅋ 아..근데 진짜..휴학하고싶따........()
요즘 일본은 안추워?ㅠㅠㅎㅎ
Commented by 야마이 at 2008/12/15 23:1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호그와트나오기 전까지 일말의 의심도 하지 않았건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편의 장대한 밑밥성낚시질이었네요?????ㅋㅋㅋㅋㅋㅠㅠㅠㅠ에잇ㅠㅠ
Commented by 최오즐 at 2008/12/20 15:17
ㅋㅋㅋ네 저 소설 썼음ㅋㅋㅋㅋㅋ 너도 종강했지? 즐거운 방학을 만끽하렴ㅠㅠ
Commented by 10 at 2008/12/16 00:51
와... 저는 호그와트가 나오고서도 잠시간 어라? 라고만 생각했었지요.................................. 뭐이렇게낚으세요 ㅜㅜㅜㅜㅜㅜㅜㅜ 으악진짠줄알구 경악했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
문답 넘 재밌게읽었어요 ㅋㅋㅋ 아근데진짜 낚인 후유증이 정말.. 와.. ㅜㅜㅜ
아진짜 이맘을 뒤흔드시네 아직도 벌렁벌렁
Commented by 최오즐 at 2008/12/20 15:18
악ㅋㅋㅋㅋ 그 정도였나요? 제대로 낚은것 같아 죄송하면서도 보람차네요ㅋㅋㅋㅋ
저 휴학은 하지 않습니다. 안심하셔요ㅠㅠ<야
Commented by 하오 at 2008/12/16 00:59
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ㅂㅂㅂㅂㅂ끄악 오즐님 저 진심 낚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그와트 한 두세번 읽고나서 상황파악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T▽T진짜 천재이시다....rozrkozㅁㄴㅇㄻ도ㄷㄱ하ㅓㅜ
Commented by 최오즐 at 2008/12/20 15:19
나름 강력한 반전을 노리고 호그와트를 선택했던 건데 ㅋㅋㅋ낚시가 너무 길었나봐요. 휴학은 진짜고 호그와트만 뻥인줄 아는 분이 나오셨 ㅠㅠㅠㅠㅠ뿜
Commented by 권지스 at 2008/12/16 08:35
호그와트가 진짜로 있는거였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오 영국..!!오오...

읽으면서 공감이랄까 아니 내 사생활을 넘 반성하구있습니다 자(삐-)휴강..'';;;
나도 오즐님을 보고서 정진해야겠음 .. !! 진짜 요새 넘 막사는거 같아..ㅠㅠ 비싼 학비내고 내가 모하는 건지 모르겠고 ㅋㅋㅋ 허구한날 잠만 쳐 자는 나의 인생은 마치 늘어진 콩국--수 인것만 같고... 고맙습니다. 정신차리고 가요~!!
Commented by 최오즐 at 2008/12/20 15:21
ㅋㅋㅋㅋㅋ아 진짜 있으면 가고싶다 ㅋㅋㅋ 옛날에 애들이랑 고등학교 입학 호그와트 버젼으로 망상했던거 생각남... 검단산의 기운을 받은 수상한 모자를 쓰면 그 모자가 과 배정을 해주는거야. "만창과!!"하고...

근데 그쪽은 당최 종강 날짜가 언젠가요 ㅠㅠㅠ 뭐 1월에 종강한다는 학교도 있다던데.. 그것이 진실임?....
Commented by 시온 at 2008/12/16 11:08
.....일단 문답읽기 전에 화좀 냅시다 ㅠ.ㅠ;;;;;헐;;;이분 낚시의 천재시다;;;;;;;;;; 전 호그와트만 낚으신줄 알았고 ㅠㅠㅠ
와.. 성적 좋으시다니 부럽심더..와 그만큼 열심히 하셨을테구..ㅜㅜ!!그러니 휴학하고 쉬고 싶다는 낚시까지 하셨을테구 ㅂㅂ
권총 세관에 걸리신거 어떡해요 ㅂㅂㅂㅂㅂㅂㅂ
Commented by 최오즐 at 2008/12/20 15:25
으아악ㅋㅋㅋㅋ 이럴수가 시온님 저를 너무 믿으셨.....() 예상했던거보다 다들 너무 잘 낚여주셔서 문답 작성한 보람을 느끼고 있어요 푸하하 ㅠㅠㅠ 아 근데 휴학은 왠만한 사람은 학교다니다보면 한번쯤 생각하게 되는 것 같더라구요. 과제 없는 세상에서 살고싶은 마음ㅠ.ㅠ....
장난감 권총 사건은 진짜 잊을수 없어요...안그래도 한창 테러위협이다 해서 신경 곤두서있는데ㅋㅋㅋ 비행기 들어가다 말고 가방을 다 풀어헤쳐야했던 기억이 납니다ㅠㅠ
Commented by 타연 at 2008/12/17 19:16
오즐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떤 답글을 달아야 할까 허둥대던 저에게 찐한 낚싯 바늘이 머리를 꿰뚫고 ㅠㅠㅠ
신나게 낚이고 가요 ㅠ////ㅠ 휴휴 다행이다 다행인가 휴휴 ㅠ/////ㅠ <<
Commented by 최오즐 at 2008/12/20 15:26
앜ㅋㅋ 낚싯 바늘이 머리를 꿰뚫었다는 저 표현 왠지 좋아요... 묘하게 문학적이에요 쾅쾅쾅 ㅠㅠㅠ 가..감사합니다.. 낚여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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